[투표율] 울산 오전 9시 7.8%…2022년 지방선거 대비 1.6%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3일 대전 동구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기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3일 대전 동구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기태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우편·사전투표 제외)은 7.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중 7만2654명(7.8%)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7.4%보다 0.4%P 높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6.2%보다 1.6%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중구의 투표율이 9.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구 7.9%, 울주군 7.8%, 남구 7.7%, 북구 6.5%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이뤄진 울산 사전투표 투표율(22.46%)은 오후 1시부터 집계에 반영된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88개(울산 269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