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울산 오전 7시 2.2%…2022년 지방선거 대비 0.4%p↑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7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우편·사전투표 제외)은 2.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유권자 93만6171명 중 2만527명(2.2%)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2.0%보다 0.2%P 높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울산 투표율 1.8%보다 0.4%P 높은 수치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중구의 투표율이 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구 2.3%, 울주군 2.2%, 남구 2.0%, 북구 1.8%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이뤄진 울산 사전투표 투표율(22.46%)은 오후 1시부터 집계에 반영된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88개(울산 269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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