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 '현장중심 직업재활센터' 6월부터 운영

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 전경.(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2026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에 선정돼 현장 중심 직업재활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장 중심 직업재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이 실제 사업체 현장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훈련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인력 3명이 근무 현장에 투입돼 인당 최대 4명의 중증장애인 직업훈련을 돕는다.

북구장애인복지관은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홍보할 계획이다.

북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울산 최초의 현장 중심 직업재활센터 운영은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일할 권리와 자립을 확대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