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교육감·보선 후보, 사전투표 마지막날 유세 총력전
김상욱 '진보당 합동유세', 김두겸·박맹우 '아침·저녁 인사'
울산교육감 후보들 사전투표 완료…김태규·전태진도 분주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울산시장 여야 후보들이 울산 각지를 돌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단일화 경선 상대였던 김종훈 진보당 전 동구청장과 울주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출근길 인사를 나눴다. 이어 오후 2시엔 박문옥 진보당 동구청장 후보 등과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를 돌며 관광 활성화 방안과 관리 주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공업탑로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눈 뒤 오후 2시 30분께 문수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제29차 연차대회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 4시 30분께부터 울주군 구영리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저녁 인사에 나섰다. .
박맹우 무소속 후보도 현대해상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유세차를 타고 북구와 동구 일대를 순회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오후 5시께 굴화 원예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거리 유세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4인도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태진 민주당 후보는 오후 신정시장에서 박홍배 후보의 지원 유세로 총력전을 벌였고,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는 무거·삼호동 일대를 걸으며 시민들과 만났다.
김동칠 개혁신당 후보와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후보도 남구 곳곳에서 이름 알리기에 힘썼다.
울산교육감에 출마하는 후보 3인도 이날까지 모두 사전투표를 마치고 막바지 유세전에 돌입했다. 김주홍 후보와 조용식 후보는 전날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와 남구청에서, 구광렬 후보는 이날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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