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 날 울산 오전 10시 누적 13.42%…직전보다 1.47%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뉴스1 오미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뉴스1 오미란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10시 기준 울산지역 누적 투표율은 13.42%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산 유권자 93만 6171명 중 12만 5638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3.4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11.95% 보다 1.47%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인 14.29%보단 0.87%p 낮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14.50%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13.87%, 중구 13.60%, 북구 13.60%, 남구 12.30% 순이었다.

이날 울산 사전투표소 55곳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jourlkim18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