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가상대결 김상욱 46.1% 김두겸 40.3% 오차범위내 '접전'
여론조사꽃…김상욱·김두겸 후보 '동반 상승'
지역 정가 "여권 단일화·보수층 결집 효과"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100% 여론조사 경선에 합의한 이후 발표된 첫 여론조사에서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가상 다자·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론조사꽃이 발표한 지난 18~19일 이틀간 실시한 울산시장 선거 가상 '5자 대결' 결과를 보면 김상욱 후보는 36.7%, 김두겸 후보는 34.7%로 나타났다. 이어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5.8%, 무소속 박맹우 후보 6.1% 순이었다.
여야 후보 가상대결 결과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46.1%로 김두겸 후보 40.3%를 오차범위 내 5.9%p 차 접전을 벌였다.
앞서 지난 15일 여론조사꽃이 지난 12~13일 실시한 울산시장 선거 가상 '5자 대결' 결과에 따르면 김상욱 후보는 37.0%, 김두겸 후보는 34.1%, 김종훈 14.6%, 무소속 박맹우 5.3%. 조국혁신당 황명필 1.4%였다.
지난 15일 발표된 다자 대결 지지율에서 김상욱 후보 0.3%, 김두겸 후보 0.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지지율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5일 가상 양자 대결에선 김상욱 후보가 42.6%, 김두겸 후보는 38.5%로 4.1%p 차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 가상 양자 대결에선 김상욱 후보가 3.5%, 김두겸 후보가 1.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내이지만 김상욱 후보와 김두겸 후보 양자 대결 지지율 격차가 5일 전 발표보다 1.8%p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여야 후보의 지지율 상승 결과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범여권의 단일화 영향과 야권의 결집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사에서 인용한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꽃이 지난 18일~19일 만 18세 이상 울산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1%다.
기사에서 두 번째로 인용한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꽃이 지난 12~13일 만 18세 이상 울산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3%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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