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스마트 경로당' 사업 본격 운영…"원격 교육 큰 호응"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관내 경로당 16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행복e음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스마트 네트워크형' 사업으로 월봉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설치해 비대면 프로그램 '웃음콘서트' 등을 월 1회 진행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로, 지난달 사업 기반 시설 구축 및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전날 시범 운영을 거쳤다.
이와 함께 '스마트 프로그램형' 사업으로 6개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전날 네트워크형 사업을 시범 운영했을 때 어르신 호응이 좋았다"며 "현재 관내에 61개 경로당이 있는데, 올해 사업 평가에 따라 대상 경로당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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