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우리두리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완료…6월 재개관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우리두리 어린이집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19일 완료해 내달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공사엔 국비 13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 원이 투입됐다.
동구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노후 단열재 및 창호 교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폐열회수 환기장치 도입 등을 추진했다.
또 실내 환경 개선, 건물 내진 보강, 외부 놀이시설 교체, 충격 흡수 바닥재 설치 등 보육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동구 관계자는 "재개관 전까지 시설물 이관 절차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어린이집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준공된 우리두리 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17㎡ 규모의 장애아동 전문 어린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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