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6·3 지방선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간담회' 개최

울산경찰청은 19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과 '제9회 지방선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간담회'를 열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경찰청은 19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과 '제9회 지방선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간담회'를 열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제9회 지방선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엔 울산대학교병원, 롯데백화점 울산점 등 울산 지역 19개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이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방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대테러센터에 다중이용시설 테러예방대책 표준 모델을 기준으로 시설이 지켜야 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론 대테러 관련 책임자 지정,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체 조직 편성, CCTV·금속탐지기 설치 등이 담겼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대테러 정세 변화와 지방선거 전 테러등급 상향에 따른 실무 대응 대책을 브리핑하며 민간 시설 방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