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초단체장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 시작…시장은 23일부터
남구 최덕종·김진석, 울주 김시욱·강상규…20일 발표 예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19~20일 이틀간 울산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후보 단일화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선은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기관, 샘플 규모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결과는 이르면 20일 밤 발표될 예정이다.
남구청장 경선엔 최덕종 민주당 후보와 김진석 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울주군수 경선엔 김시욱 민주당 후보와 강상규 진보당 후보가 맞붙는다.
양당은 앞서 단일화 합의를 통해 중구청장에 박태완 민주당 후보, 북구청장 이동권 민주당 후보, 동구청장 박문옥 진보당 후보를 각각 단수 후보로 선출했다.
이어 23~24일엔 울산시장 후보 경선이 진행되며, 24~25일엔 광역의원 4개 선거구 후보 경선이 진행된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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