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문화예술인 171명, 조용식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6·3 울산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울산 문화예술인 171명은 18일 지지 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단순한 입시와 경쟁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조 후보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조 후보는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존중과 협력, 다양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역 예술인과 학교, 시민사회를 연결해 울산형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할 확고한 의지를 가진 점도 조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예술은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공동체의 상처를 치유하며 지역의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사회적 힘"이라며 "울산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예술과 교육이 함께 숨 쉬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조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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