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덕현마을 임야서 불…52분 만에 큰불 잡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8일 오후 2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덕현마을 내 임야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16대, 인력 36명을 동원해 약 52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주군은 화재로 인한 연기가 퍼지자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고 난 뒤 구체적인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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