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열었다고 중구가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울산중구가족센터 2층에 위치한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69.3㎡ 규모로,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 및 이웃 사이 돌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초등 돌봄 서비스 및 돌봄 품앗이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초등 돌봄 서비스로 평일 오후 1~7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 체험, 인성 교육, 부모·자녀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돌봄 품앗이 사업으로 미취학·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조를 이뤄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 돌봄 서비스 이용 및 돌봄 품앗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운영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부부 및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 지원, 취약계층 가족 돌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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