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안민사서 '힐링 야경' 선사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내 안민사에 설치된 연등.(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내 안민사에 설치된 연등.(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앞두고 선암호수공원 내 테마쉼터 안민사 일대에 연등 불을 밝힌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점등 시각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후 6~11시이다.

방문객은 직접 소망을 적어 연등에 매달 수 있는 등표도 받을 수 있다.

등표는 오는 22~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안민사 앞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암호수공원 내 테마쉼터에 위치한 안민사는 높이 1.8m, 면적 3.6㎡이며, 국내에서 가장 작은 사찰이다.

남구 관계자는 "연등을 보며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암호수공원은 남구 선암동에 위치한 2.48㎢ 규모의 도시호수공원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