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울산서 남갑 보궐 포함 187명 출사표

시장 4명·교육감 3명·기초단체장 15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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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울산에선 18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울산지역 후보자 등록 수는 △시장 4명 △교육감 3명 △기초단체장 15명 △광역의원 53명 △기초의원 82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1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5명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 4명 등 모두 187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시장 선거에는 김상욱(더불어민주당), 김두겸(국민의힘), 김종훈(진보당), 박맹우(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 교육감 선거에는 구광렬, 김주홍, 조용식 후보가 3파전을 벌인다.

중구청장은 박태완(민주당), 김영길(국민의힘), 고호근(무소속) 후보가 맞붙는다. 남구청장은 최덕종(민주당), 임현철(국민의힘), 방인섭(개혁신당), 김진석(진보당) 후보가 등록해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동구청장은 천기옥(국민의힘), 박문옥(진보당), 이장우(노동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북구청장은 이동권(민주당), 박천동(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울주군수 선거에는 김시욱(민주당), 이순걸(국민의힘), 강상규(진보당)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전태진(민주당), 김태규(국민의힘), 김동칠(개혁신당), 이미영(새미래민주당) 후보 등 4명이 등록했다.

이날 후보 등록 마감에 따라 각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간, 본투표는 다음달 3일 실시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