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서 선박 구조물 내려앉아 외국인 노동자 1명 부상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12일 울산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선박 구조물이 내려앉아 외국인 근로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울산의 한 조선소 내에서 지지대에 올려져 있던 선박 블록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블록 아래쪽에서 용접하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협력업체 노동자 A 씨(30대)가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