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윙포일 타다 폐그물 걸린 60대 구조

지난 8일 오후 6시 28분께 울산 남구 울산항 조종면허시험장 앞 해상에서 윙포일을 타던 A 씨(60대)가 폐그물에 걸리는 사고가 났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지난 8일 오후 6시 28분께 울산 남구 울산항 조종면허시험장 앞 해상에서 윙포일을 타던 A 씨(60대)가 폐그물에 걸리는 사고가 났다.(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8일 오후 6시 28분께 울산 남구 울산항 조종면허시험장 앞 해상에서 윙포일을 타던 A 씨(60대)가 폐그물에 걸리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용 동력보드를 투입해 사고 지점으로 접근했고, 레저기구에 엉킨 폐그물을 절단해 A 씨를 구조했다.

A 씨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해경 김형민 안전관리계장은 "지난 2일 진하 명선도 인근 해상에서 윙포일 레저객이 표류되는 등 레저기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