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보건소, 휴대용 방역 장비 무료 대여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주민들에게 휴대용 방역 장비를 무료로 빌려준다고 중구가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여 물품은 휴대용 분무기 1대와 희석된 방역 약품 5리터이다.
20세 이상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7일간 빌릴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들고 방문하면 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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