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다…SK이노 2000만원 지원
경찰 추천 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사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 기금은 경찰 추천을 받은 범죄피해자들의 생계 및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해에도 울산CLX로부터 2000만 원을 지원받아 모금회를 통해 범죄피해자 13명을 지원했다.
박정원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경영지원실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피해자분들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피해자가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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