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 복지부 장관 표창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공기간, 공적 기여의 정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울주군은 2022년 7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 △유니세프 업무협약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2023년 제정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 보장·복지 증진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군은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 6대 분야에서 핵심과제를 선정해 정책과 사업 방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울주군이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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