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공장서 정전기 불꽃 튀어 화재…노동자 3명 화상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의 한 석유화학 제품 생산 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남구 소재 석유화학공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노동자들이 가루 형태인 폴리프로필렌을 대형 자루로 옮겨 담던 중 발생한 정전기가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생긴 불꽃이 주변으로 튀면서 노동자 1명이 2도 화상을, 나머지 2명은 1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진압한 것으로 나타났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