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청년창업 컨설팅' 지원자 모집…5월 22일까지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22일까지 '청년창업 Start UP!'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간이다.
동구는 이 사업으로 청년 창업자 10명에게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중 1명을 선정해 창업지원금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동구는 내달 중 서류심사를 거쳐 사업 참여자를 선정하고, 8~9월까지 컨설팅을 진행한 후 10월 중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를 통해 창업지원금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18~39세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6개월 이내의 초기 창업자다. 단, 유흥접객업 또는 프랜차이즈 업종 등은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년 창업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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