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시범 운영…동구 일산동에 개소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시는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6일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 D동 2층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울산 거주 외국인에게 법률·노동·생활·체류 관련 상담 서비스와 한국어 교육,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약 390㎡ 규모로, 일~목요일(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센터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상담원은 우즈베키스탄과 인도네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울산엔 3만195명의 등록외국인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중구 1876명, 남구 4888명, 동구 1만 1179명, 북구 2996명, 울주군 9256명이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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