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시청~공업탑 일대 혼잡 예고… 경찰 특별 교통관리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5월 1일 노동절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에 대비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4시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집회가 열리고, 봉월로·삼산로 일대에서 대규모 행진이 예정돼 공업탑 일대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주요 교차로 16곳에 교통경찰 등 88명을 배치해 단계별 통제에 들어간다.
경찰은 집회 시간(오후 2~3시)에 시청사거리 일대 차로를 축소하고 가변차로를 운영한다.
이어 행진 시간(오후 3~4시)에 봉월사거리와 공업탑, 달동사거리 등 이동 구간 중심으로 교차로 통제를 강화해 차량 흐름을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해당 시간대에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가능한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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