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태화강 파크골프장 재개장…연회원제 도입

울산 남구 태화강 파크골프장 전경.(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울산 남구 태화강 파크골프장 전경.(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5월 1일 태화강 파크골프장 재개장과 함께 연회원제를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연회원 모집은 5월 1~10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연회원을 선발하며, 연회원제는 6월 2일부터 시행한다.

연회원은 1일 1회, 월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태화강 파크골프장은 재개장 후 화~일요일 1일 3부제로 운영되며, 하루 최대 6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파크골프장은 남구가 태화강 둔치에 부지 면적 2만 9457㎡, 사업비 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4개 구장, 36홀 규모의 코스와 휴게시설 등을 갖춰 2023년에 개장한 곳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