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300가구에 가스안전기기 보급…5월29일까지 신청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가스안전기기 타이머콕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다.
시는 올해 총 2300가구를 대상으로 타이머콕을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고령층과 취약계층 위주 지원에서 다자녀가구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독거노인 및 고령가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노인 포함 일반가구, 다자녀가구·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나 시설은 다음 달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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