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기박산성 의병 체험 운영…"스탬프 모으면 기념품"

울산 북구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내달부터 11월까지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 일원에서 의병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시관 견학을 통해 의병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고, 의병 의복 체험과 의병 포토존 기념 촬영 등을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역사공원 둘레길 산책과 연계한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스탬프를 완성한 참가자에겐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평일 주 1회, 회당 5~15명 내외로 운영하며 5~10세까지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기박산성 의병 역사공원을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역사공원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