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AI 시대 주도적 인재 육상…노옥희 정신 계승”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개소식 (조용식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조용식 울산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남구 중앙로 지암빌딩 7층에서 교육계 인사, 지방선거 출마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개소식에선 '그린나래'의 음악공연에 이어 김경희 전 울산교육연구정보원장, 조용관 전 언양읍 주민자치위원장, 이은남 혜인학교 운영위원장, 서상호 퇴임 교사의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조용식 예비후보의 마지막 제자인 천상고 권민규 졸업생이 학생 시절 바라본 교사 조용식을 회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가장 먼저 살피고, 튼튼한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드시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교육감으로 당선돼 노옥희, 천창수 교육감이 이룬 성과와 변화를 바탕으로 더욱 새롭고 든든한 울산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