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어진 해상서 모터보트 타다 물에 빠진 50대 구조

25일 오전 9시 37분께 동구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해경에 구조됐다. (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5일 오전 9시 37분께 동구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해경에 구조됐다. (울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5일 울산 앞바다에서 모터보트를 타다 물에 빠진 50대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동구 방어진 상진항 앞 해상에서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 씨(50대)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대는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에 승선해 시동을 정지시키고 안전하게 예인했다.

해경은 A 씨의 진술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