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돌고래역도단' 전국 대회서 금 8개·은 4개 획득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구청 돌고래역도단이 '2026년 춘계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8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4일 5일간 강원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엔 김현숙, 정봉중, 임권일, 김형락, 강원호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스탠딩부에선 임권일 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얻었다.
김형락 선수는 스쾃, 데드리프트, 개인종합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석권했고, 특히 데드리프트 283kg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벤치프레스부에선 김현숙 선수가 은메달 3개를, 정봉중 선수는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개인종합 등 3개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돌고래역도단 황희동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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