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생활형 교복 변경, 바우처 지급"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 2026.3.30 ⓒ 뉴스1 박정현 기자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 2026.3.30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조용식 울산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정장형 교복을 생활형 교복으로 바꾸고, 교복비 지원 방식도 바우처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현재 울산 지역 학교는 '학교주관구매제'를 통해 교복을 일괄 구매하고, 교육청이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학부모가 부담하는 금액이 지원금을 넘는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정장형 교복은 활용도가 낮고 착용이 불편해 별도의 생활복을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활동성과 실용성을 갖춘 생활형 교복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복과 체육복 비용을 통합해 바우처로 지급하고, 지원 금액 안에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