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울원전 3호기 배터리실서 연기…"콘덴서 발열 추정"
22일 오전 배터리실서 연기 나 자체 소방대 긴급 대응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22일 오전 8시 49분께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보조건물 내 배터리실에서 연기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원전 자체 소방대는 전원 차단 등을 통해 20여분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의 확인 결과, 현장엔 연기만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발전소 터빈홀 배터리실 부품인 '콘덴서'가 발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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