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울주소방서, 소방안전 안내서 제작·배포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생활밀착형 소방안전 안내서 '세이프티 라이프'(SAFETY LIFE)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각종 화재 예방 홍보물과 안전 정보를 하나로 묶은 종합 책자로 제작됐다. 시민들이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아파트·사업장 화재 시 피난 행동요령, 올바른 전기 사용·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 음식점 주방 및 건설현장 화재예방, 완강기·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CPR), 계절별 화재예방 수칙 등이다.
사업장 피난 요령 등 일부 항목은 외국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캄보디아어)를 함께 병기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책자 뒷면에는 주요 안전 수칙을 동영상으로 바로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글자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방 시설 사용법 등을 생생한 영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남울주소방서 공식 네이버 밴드 가입 QR코드를 함께 넣어 군민들이 더 많은 소방 소식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