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통학로 8개소에 CCTV·비상벨 교체 및 추가 설치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구는 이 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2600만 원을 확보해 지난 2월부터 주요 통학로 8개소에 CCTV를 교체하거나 신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장비는 회전형(PTZ) 카메라 5대와 고정형 카메라 25대 등 총 30대다.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과 안전 비상벨도 함께 설치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예산 확보와 사각지대 해소가 학부모들의 불안을 덜어주는 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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