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삼산동에 청년주택 31가구 공급… '유홈 4호' 완성

울산시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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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유홈(U home) 삼산'이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울산시가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홈 삼산'은 지상 5층(연면적 1104.83㎡), 31가구 규모로 총사업비 52억 원이 들어갔다.

유홈엔 공유오피스와 체력단련실, 계절창고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섰고, 각 세대엔 냉장고·세탁기 등 기본 가전이 설치됐다.

유홈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심형 맞춤 주거복지 정책의 하나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주거 공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 원을 투입해 12곳, 590가구 규모의 청년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