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문체부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 우수기관 선정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중구는 '한글의 종갓집'을 자처하며 부서별 특성을 반영한 한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중구는 매년 10월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외솔한글 한마당'을 열고 있다. 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 외솔 한글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글 사업을 펼치며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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