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근로자 가요제' 오늘 본선 경연…대상 상금 500만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7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 경연을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가요제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는 총 953팀, 1134명이 지원해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1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룬다.
이번 가요제는 이재성, 박소현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가수 김조한, 김경호, 뮤지컬배우 홍지민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홍지민, 자두, 송가인, 박서진, 라포엠 등 초대 가수들이 공연할 예정이다.
대상(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경연은 5월 1일 노동절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에 문화와 예술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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