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더 많은 아이들에 책 지원…영유아→초등 저학년까지 확대
북스타트 대상 확대…12일부터 구립도서관 4곳서 배부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부터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기존 영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대에 맞는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이다.
책 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안내 책자 등이며, 연령별로 스타트(2025~2026년생), 플러스(2023~2024년생), 보물상자(2020~2022년생), 책날개(2017~2019년생)로 나뉜다.
구는 오는 12일부터 준비한 물량이 떨어질 때까지 매일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약숫골도서관, 함월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에서 책 꾸러미를 나눠줄 예정이다.
책 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의 도서관 회원증,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들고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순희 중구 구립도서관장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가정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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