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24일까지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차상위계층 이하 장애인, 고령 가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것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맞춤형 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래식 화장실 개선, 연탄보일러 교체, 단열 및 창호 개선 등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주거환경의 시급성과 가구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