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능경기대회 개막…130명 지역 기술인 실력 겨룬다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지역 숙련 기술인의 축제인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6~10일 울산공업고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울산시가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역 기술 수준 향상과 숙련 기능인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엔 25개 직종, 13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입상자에겐 상장·메달·상금이 주어지며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또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도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 기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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