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해파랑길 완주인증 배지 선착순 1000명 증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4일부터 해파랑길 완주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자 기념 배지를 선착순 1000 명에게 증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 배지는 해파랑길 9코스인 봉대산에 있는 주전봉수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참여 방법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앱 '두루누비'의 '따라가기' 기능을 통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한 뒤, 일산해수욕장 해파랑 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지는 1인당 1개만 지급되며, 지난 시즌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기념 배지는 동구 해파랑 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부터 1시간 제외), 주말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동구 관계자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엔 해파랑길을 찾는 걷기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봄철 아름다운 해안 길을 따라 많은 관광객이 동구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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