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환경사회공헌기금 6000만원 기탁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6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공장은 이날 울산 남구 (사)태화강보전회 사무국에서 환경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이같이 기탁했다.
전달된 기금은 올해 실시되는 지역 청소년 폐기물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울산시 야생보호종(각시붕어, 갈겨니, 점몰개, 치리 등) 보호, 울산 주요 해수변 플로깅, 태화강 철새도래지 보존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울산공장 임직원들도 생태보호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자연생태보호를 도울 계획이다.
울산공장은 2015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을 태화강보전회 등 환경단체에 기탁해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약 5억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울산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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