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교통사고 사망 75%↓…"사이드카 집중 배치 효과 컸다"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울주군에 교통 사이드카를 집중 배치한 뒤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줄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 23일부터 전날까지 울주군 화물차 통행이 많은 구간에 사이드카와 교통 인력을 27회 투입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는 4명에서 1명으로 줄었고, 중상자도 17명에서 10명으로 감소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경찰은 또 교통법규 위반 3876건(95.7%↑)과 안전띠 미착용 1109건(140%↑),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375건(1685.7%↑), 적재물 추락방지 위반(1241.7%↑) 등도 적발했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고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사이드카 기동단속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