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안전문화운동 진흥 민간단체 공모…최대 800만원 지원

울산시청 ⓒ 뉴스1
울산시청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문화운동 추진 민간단체 공모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안전·재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최대 10개 단체에 단체별 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안전문화 홍보(캠페인), 생애주기별 체험형 안전교육, 단체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민간단체 가운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는 단체로, 최소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울산시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난해 활동 성과, 유사·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조정될 수도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