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종량제 봉투 수급 점검…"사재기 자제를"

김두겸 울산시장이 31일 북구 신천마트리테일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김두겸 울산시장이 31일 북구 신천마트리테일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31일 북구 신천마트리테일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판매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여부와 판매량 변화,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가 있는지 등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반 비닐봉투에 구·군에서 발급한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