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가재골공원 준공…인공폭포·물놀이시설 조성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26일 염포동 가재골공원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북구는 15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염포동 380번지 일원에 총면적 3256㎡로 가재골공원을 만들었다.
이 사업으로 인공폭포, 어린이 물놀이시설, 맨발 산책로, 잔디광장, 운동시설, 녹지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 지역은 물이 맑고 깨끗해 가재가 많이 잡혀 '가재골'이라고 불린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와 단독주택 단지가 모여 있지만, 여가 공간이 없다는 주민 요구가 있었다.
북구는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작년 6월 공사에 들어가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북구 관계자는 "가재골공원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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