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고용안정위 노사자문위원 5명 위촉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 자문위원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 자문위원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사 공동 추천 형식으로 위촉된 8기 외부자문위원회는 각자 전문 영역에서 연구해 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원장, 김광식 울산시 민생노동특보, 정동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7기에 이어 연임됐고, 이원희 하이에이치알 노무법인 책임노무사,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최영일 현대차 부사장은 "노사와 자문위원들이 현장의 변화를 선도한다면 회사의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2019년부터 외부자문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