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 참여업소 모집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음식점 위생 수준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음식점들이 위생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각 업소에 위생 관리 기술지원 전문업체를 파견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사항 등을 안내하는 것이다.
중구는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35곳을 모집한다.
단, 3년 동안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 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은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환경위생과로 연락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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