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 ⓒ 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배달강좌는 일정 인원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배울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엔 스마트폰 활용교육, 어반스케치, 클레이아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강좌 등 14개 학습팀이 선정됐다.

배달강좌는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행정복지센터, 마을공동시설 등 주민 생활권 내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