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울산시장 후보에 김두겸 시장 단수 공천…재선 가도 '파란불'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 공천되면서 재선 가도에 파란불이 켜졌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시장 후보에 김두겸 현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섰으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했다는 평가받았다.
공관위는 김 시장에 대해 "산업 도시의 명성을 넘어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울산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낼 실천력 있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앞서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엔 김두겸 현 시장과 박맹우 전 시장이 공천을 신청해 지난 12일 중앙당 면접 심사를 마쳤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9일 울산세계음식문화관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내달 초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되고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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